상반기 중간배당 2.5배 늘었다

입력 2010-10-11 09: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 상반기 주가가 상승하면서 중간배당금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31개사가 상반기에 지급한 중간배당금은 1조1천851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3천329억원에 비해 2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간배당금을 가장 많이 준 회사는 삼성전자(7천459억원)였으며, 포스코(1천855억원), SK텔레콤(722억원), 하나금융(626억원), 외환은행(605억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