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 지원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열혈 장사꾼’ 이후 두 번째로 박인권 화백의 원작 드라마를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를 극중 여자주인공 고현정(서혜림 역)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 차인표(강태산 역)에게 SM7을 제공해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등장인물들에게 각기 성격에 맞는 차량을 협찬해 각 차량의 개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교현 본부장은“단순히 르노삼성자동차의 다양한 차량을 노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감성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극중 캐릭터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협찬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