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는 오늘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가전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10’에 LED LCD TV, 스마트 폰 등 하반기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가전 제품이 고객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는 의미인 "Smart Life, Smart LG”를 주제로 총 1,368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직하방식의 풀LED LCD TV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나노 풀LED TV를 전면에 내세웠고 이와 함께 스마트 TV, 세계 최대 72인치 LED 3D TV 등을 선보였으며, 휴대폰 분야에서는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7’ 등을 공개했습니다. 생활가전은 801리터 대용량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와 4 도어 타입의 405리터 대용량쿼쿼드 디오스 김치 냉장고, 트롬 세탁기 6모션 2.0과‘인체 감지 로봇’ 기술을 적용한 ‘휘센’ 에어컨 등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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