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통주 600만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코오롱 관계자는 "타이어코드와 광학용필름, 석유수지 등 세계 시장에서 3위 안에 드는 제품군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 증자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입니다.
코오롱 관계자는 "타이어코드와 광학용필름, 석유수지 등 세계 시장에서 3위 안에 드는 제품군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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