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다시 매도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4.44포인트(0.24%) 오른 1872.4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초 하루만에 매수를 보이며 순매수 규모가 300억원을 넘었지만 전장 중반 다시 매물을 늘려 이시간 현재 15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금융 화학업증을 중심으로 매수를 보이고 있으나 매수규모가 크게 둔화되는 가운데 철강과 전기가스 전기전자업종으로 매물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는 3000계약이 넘는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전날 4441계약 순매도 물량을 대부분 청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도에 이어 개인도 100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섰고 프로그램매수를 앞세운 기관이 410억원의 순매수를 유지하고
업종별로는 금융과 화학 전기전자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으나 상승세는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철강업종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4.44포인트(0.24%) 오른 1872.4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초 하루만에 매수를 보이며 순매수 규모가 300억원을 넘었지만 전장 중반 다시 매물을 늘려 이시간 현재 15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금융 화학업증을 중심으로 매수를 보이고 있으나 매수규모가 크게 둔화되는 가운데 철강과 전기가스 전기전자업종으로 매물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는 3000계약이 넘는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전날 4441계약 순매도 물량을 대부분 청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도에 이어 개인도 100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섰고 프로그램매수를 앞세운 기관이 410억원의 순매수를 유지하고
업종별로는 금융과 화학 전기전자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으나 상승세는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철강업종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