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와 아이피에스가 합병 결정 소식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13일 아토 주가는 전일대비 540원(7.49%) 오른 7750원을 기록했고 아이피에스도 300원(2.01%)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토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모기업인 (주)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신영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아토가 아이피에스와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국내 최고의 반도체 장비업체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1만2300원을 유지했다.
또한, LIG투자증권도 이번 합병은 양사에 호재이며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아이피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13일 아토 주가는 전일대비 540원(7.49%) 오른 7750원을 기록했고 아이피에스도 300원(2.01%)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토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모기업인 (주)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신영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아토가 아이피에스와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국내 최고의 반도체 장비업체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1만2300원을 유지했다.
또한, LIG투자증권도 이번 합병은 양사에 호재이며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아이피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