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개별소자 전문기업인 광전자가 실적 개선과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광전자 주가는 오후 2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5.49%) 오른 500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광전자에 대해 기존 사업의 매출증가와 함께 LED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어 2011년 매출은 5500억원, 영업이익은 55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3사 합병이후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성장성이 다시 주목받으며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광전자 주가는 오후 2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5.49%) 오른 500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광전자에 대해 기존 사업의 매출증가와 함께 LED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어 2011년 매출은 5500억원, 영업이익은 55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3사 합병이후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성장성이 다시 주목받으며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