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성진지오텍 지분은 포스코가 30.96%, 포스코건설이 12.16%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보유하게 될 성진지오텍 보통주 484만8400주는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성진지오텍 지분은 포스코가 30.96%, 포스코건설이 12.16%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보유하게 될 성진지오텍 보통주 484만8400주는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