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돈이 몰린다!! 동대문 밀리오레 “등기분양”

입력 2010-10-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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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첫째로 자산증식이요, 둘째는 길어진 노후에 대한 준비이다.
국정감사원 자료에 의하면 거주주택을 제외한 국내 부동산의 84%를 상위10%의 부자가 소유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가지의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최고의 관심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저금리에 증시 불안으로 금융상품보다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전국 상권내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임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얼마전, 동대문 패션의 신화를 창조한 동대문 “밀리오레” 가 최초로 회사 보유분 중 일부를 3~4천만원대에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지하철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구; 동대문운동장역 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신당역(2.6호선)의 초특급 역세 상권과 40여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며, 동대문과 청계천을 하나로 잇는 동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문 시장상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 패션 상권이자 서울 패션사업의 중심지로 현재 밀리오레, 두타, APM 등 37개의 대규모 패션 도.소매 상가, 3만5천개의 점포에 10만여명의 디자인 관련 종사자들이 몰려있으며, 하루 평균 매출만 무려 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가 60만명에 이르고 연간 280만명의 해외관광객이 방문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서울시는 1조원 규모 개발계획 발표로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의 핵심 사업인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바 있고,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에 있다. 동대문을 통해 서울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디자인 중심 도시로서의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동대문 시장의 현재 연매출 10조원에서 15조원으로 높이고 일일 유동인구 60만명에서 75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현재 연 280만명에서 300만명의 경제 효과를 바라보고 있으며. 추가로 국립의료원, 기동대, 한양공고 등의 부지에 호텔, 컨벤션센터의 조성 계획도 수립했다.
여기 동대문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동대문 상권 중심에 위치한 밀리오레 이다.
동대문은 청계천 복원 성공이후 동대문 상권 매출이 2~3배 이상 올라간 것으로 비춰 봤을 때 동대문 운동장 사업이 완료 되면 상권일대 시세, 월세, 권리금 이 폭등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밀리오레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의 랜드마크로 현재 장기 임대가 맞추어져 있고 권리금 없이 3~4천만원대 투자로 등기 이전이 가능하며, 은행 이자의 3~4배의 임대 수익이 보장되기에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며 안정된 임대 수익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지정된 “동대문 밀리오레” 계좌로 입금 하면 된다.

*접수문의 : 02-2269-7233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기업은행 : 031-070686-01-016
*예금주 : 동대문 밀리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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