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가 하반기 성장 기대에 따른 저평가 분석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휴맥스 주가는 전주말대비 700원(3.93%)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악보합세로 출발한 주가는 기관매수가 35만주 이상 들어오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화증권은 이날 휴맥스의 주가가 PBR 1.0배로 자산규모에 비해서 여전히 저평가 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0.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북미시장의 HD, HD PVR 매출 증가, 남미시장 진출, 유럽 시장의 HD 및 HD PVR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15.0% 증가한 1조1162억원으로 예상했다.
18일 휴맥스 주가는 전주말대비 700원(3.93%)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악보합세로 출발한 주가는 기관매수가 35만주 이상 들어오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화증권은 이날 휴맥스의 주가가 PBR 1.0배로 자산규모에 비해서 여전히 저평가 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0.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북미시장의 HD, HD PVR 매출 증가, 남미시장 진출, 유럽 시장의 HD 및 HD PVR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15.0% 증가한 1조1162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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