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박병엽)이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 ''시리우스 알파''를 12월말 일본 시장에 출시합니다.
시리우스 알파는 ''베가''의 일본 수출용 모델로 12월 말 일본 통신사 KDDI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시리우스 알파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최신 버전과 퀄컴 1GHz 프로세서를 채용해빠르고, 안드로이드 OS를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 10.1을 지원해 PC와 동등한 웹브라우저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팬택은 한국 휴대폰 기업 최초로 일번 시장에 진출해 5년간 쌓은 노하우를 ''시리우스 알파''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환경, 즉 UI도 일본인특성에 맞게 특화했으며 컬러,아이콘 디자인 역시 일본 소비자 입맛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색상은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한편, 그동안 팬택은 시리우스, 이자르, 베가 등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시리우스 알파는 ''베가''의 일본 수출용 모델로 12월 말 일본 통신사 KDDI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시리우스 알파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최신 버전과 퀄컴 1GHz 프로세서를 채용해빠르고, 안드로이드 OS를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 10.1을 지원해 PC와 동등한 웹브라우저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팬택은 한국 휴대폰 기업 최초로 일번 시장에 진출해 5년간 쌓은 노하우를 ''시리우스 알파''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환경, 즉 UI도 일본인특성에 맞게 특화했으며 컬러,아이콘 디자인 역시 일본 소비자 입맛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색상은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한편, 그동안 팬택은 시리우스, 이자르, 베가 등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