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10여년간 국내 분자진단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진매트릭스는 지난 2000년 창업 이래 외국기술이 주를 이루는 국내 분자진단 시장에서 자체 원천기술인 RFMP기술을 개발하고 매진해 이 산업 분야를 선도해 왔습니다.
유왕돈 대표는 "''벤처기업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뿐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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