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사장 홍기준)이 태양전지 셀 생산단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중인 미국 ''1366테크놀로지''의 주식 1천만주를 5백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1366테크놀로지''는 잉곳 과정을 거치지 않고 용융 상태의 폴리실리콘에서 직접 웨이퍼를 생산하는 ''다이렉트 웨이퍼'' 기술을 개발 중이며 2년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한편 지난 8월 태양전지 모듈 생산규모로만 세계4위에 해당하는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한화그룹은 2020년까지 국내외에 모두 6조를 투자해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모듈 설비를 4GW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1366테크놀로지''는 잉곳 과정을 거치지 않고 용융 상태의 폴리실리콘에서 직접 웨이퍼를 생산하는 ''다이렉트 웨이퍼'' 기술을 개발 중이며 2년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한편 지난 8월 태양전지 모듈 생산규모로만 세계4위에 해당하는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한화그룹은 2020년까지 국내외에 모두 6조를 투자해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모듈 설비를 4GW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