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업체인 리노공업이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리노공업 주가는 오후 2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2.61%)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사에 대해 비메모리로 5년만에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2011년 예상 실적 대비 PER이 5.9배에 불과한 Valuation 매력과 예상 배당 수익률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3분기 영업실적은 외형성장을 가시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매출은 158억원(전년동기대비 +42.1%), 영업이익은 60억원(+52.2%), 순이익은 47억원(+61.6%)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노공업의 올해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56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 순이익 16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리노공업 주가는 오후 2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2.61%)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사에 대해 비메모리로 5년만에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2011년 예상 실적 대비 PER이 5.9배에 불과한 Valuation 매력과 예상 배당 수익률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3분기 영업실적은 외형성장을 가시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매출은 158억원(전년동기대비 +42.1%), 영업이익은 60억원(+52.2%), 순이익은 47억원(+61.6%)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노공업의 올해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56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 순이익 16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