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단말기 및 광통신 장비 제조업체인 티모테크놀로지가 태양전지 핵심재료 국책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사흘만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티모 주가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25원(8.18%) 오른 2970원에 거래 중이다.
티모는 이날 언론을 통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핵심재료 중의 하나인 티타니아 나노분말(TiO2)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KIST가 추진중인 ''티타니아 광촉매 나노분말의 제조 및 응용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제에 서울대학교와 함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KIST가 개발한 티타니아 나노분말을 사용해 염료감응 태양전지에 테스트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며, 오는 2012년까지 진행되는 KIST의 2단계 진행과제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21일 티모 주가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25원(8.18%) 오른 2970원에 거래 중이다.
티모는 이날 언론을 통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핵심재료 중의 하나인 티타니아 나노분말(TiO2)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KIST가 추진중인 ''티타니아 광촉매 나노분말의 제조 및 응용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제에 서울대학교와 함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KIST가 개발한 티타니아 나노분말을 사용해 염료감응 태양전지에 테스트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며, 오는 2012년까지 진행되는 KIST의 2단계 진행과제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