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국 부민창업(創業報國 富民創業)''
- 대호가 임영서 대표 -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15일 죽이야기를 창업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호가의 임영서 대표를 만나본다.
임영서 대표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칡덩쿨을 캐다 파는 등 성장내내 장사꾼의 기질을 보였으며 일본 유학을 통해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 수학 후 독보적인 선두업체가 버티고 있는 죽관련 외식사업에 뛰어든다.
9평 소규모 점포로 시작한 끈질긴 경쟁으로 결국 선두업체는 본점을 옮겼으며 임대표의 ''죽이야기''는 업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그는 ''죽이야기'',''육회달인'',''미스터빈대떡''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런칭에 성공하면서 프랜차이즈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 대호가 임영서 대표 -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15일 죽이야기를 창업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호가의 임영서 대표를 만나본다.
임영서 대표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칡덩쿨을 캐다 파는 등 성장내내 장사꾼의 기질을 보였으며 일본 유학을 통해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 수학 후 독보적인 선두업체가 버티고 있는 죽관련 외식사업에 뛰어든다.
9평 소규모 점포로 시작한 끈질긴 경쟁으로 결국 선두업체는 본점을 옮겼으며 임대표의 ''죽이야기''는 업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그는 ''죽이야기'',''육회달인'',''미스터빈대떡''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런칭에 성공하면서 프랜차이즈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