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임직원 등 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 2010-10-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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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는 이기호 전 대표이사와 신우성 현 이사, 박운수 전 이사 등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혐의발생 금액은 83억16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7.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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