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도시의 단체장과 학계 인사 등 1천5백명이 참석해 ''유비쿼터스 헬스 시티''를 주제로 건강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합니다.
강남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홍보관과 건강도시관 등을 설치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 동시통역과 현장방문 순서 등도 기획했습니다.
강남구는 대회 유치로 의료관광 활성화 등 146억원의 직·간접 효과를 거두고 국제 무대에 강남구를 알리는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도시의 단체장과 학계 인사 등 1천5백명이 참석해 ''유비쿼터스 헬스 시티''를 주제로 건강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합니다.
강남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홍보관과 건강도시관 등을 설치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 동시통역과 현장방문 순서 등도 기획했습니다.
강남구는 대회 유치로 의료관광 활성화 등 146억원의 직·간접 효과를 거두고 국제 무대에 강남구를 알리는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