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인 한미파슨스가 실적호전에 따른 수익성 강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미파슨스 주가는 오후 12시 53분 현재 전주말보다 500원(3.52%) 오른 1만 470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은 한미파슨스의 3분기 실적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2011년 기준 PER 8.4배로 건설경영(CM)시장 성장 전망 감안시 저평가 상태라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사업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한미파슨스 주가는 오후 12시 53분 현재 전주말보다 500원(3.52%) 오른 1만 470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은 한미파슨스의 3분기 실적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2011년 기준 PER 8.4배로 건설경영(CM)시장 성장 전망 감안시 저평가 상태라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사업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