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이 BLDC(Brushless DC)모터가 새로운 상승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아모텍 주가는 오후 2시 3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40원(3.13%) 오른 792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상승세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아모텍에 대해 에너지 절감형 모터인 BLDC 모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아모텍의 모터사업이 성장하는 추세라며 하이얼에 이어 중국 가전업체인 미디어그룹으로 매출을 시작한 데 이어 대우일렉트로닉스, 월풀 등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BLDC 모터 성장추세를 고려할 때 이후에는 자동차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BLDC 매출액은 120~130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2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존 칩 바리스터 또한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BLDC 모터 성장추세를 고려할 때 회사가 제시한 내년 매출액 1300억원과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3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아모텍 주가는 오후 2시 3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40원(3.13%) 오른 792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상승세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아모텍에 대해 에너지 절감형 모터인 BLDC 모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아모텍의 모터사업이 성장하는 추세라며 하이얼에 이어 중국 가전업체인 미디어그룹으로 매출을 시작한 데 이어 대우일렉트로닉스, 월풀 등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BLDC 모터 성장추세를 고려할 때 이후에는 자동차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BLDC 매출액은 120~130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2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존 칩 바리스터 또한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BLDC 모터 성장추세를 고려할 때 회사가 제시한 내년 매출액 1300억원과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3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