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0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정호순 영광피엠에스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은 정호순 대표는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SPIRRA) 차체를 개발해 관련 산업 발전과 시장 확대를 이룩한 주인공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금융위기로 대부분 기업의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에도 영광피엠에스는 직원 40명에 연매출 50억 원을 내는 제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산업인력공단은 정호순 대표는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SPIRRA) 차체를 개발해 관련 산업 발전과 시장 확대를 이룩한 주인공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금융위기로 대부분 기업의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에도 영광피엠에스는 직원 40명에 연매출 50억 원을 내는 제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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