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문고를 개설했습니다.
포스코는 대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해선 협력사의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청취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여러 상담ㆍ신고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신문고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고는 포스코는 물론 계열사와 거래하는 1차 및 2~4차 협력사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대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해선 협력사의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청취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여러 상담ㆍ신고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신문고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고는 포스코는 물론 계열사와 거래하는 1차 및 2~4차 협력사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