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분기 영업손실 54억원..''어닝 쇼크''

입력 2010-10-27 17: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 7월 지주체제로 전환해 의약사업을 영위하는 한미약품이 지난 3분기 5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1천50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5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이같은 실적 부진은 정부의 리베이트 감시 강화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과 더불어 1차 진료기관인 병·의원급 시장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