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는 제조, 서비스업과 S/W를 융합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자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선정된 과제는 의료 S/W 분야 중 ''지능형 영상진단·치료지원 시스템''으로 2013년 3월까지 약 97.5억원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 6개 병원, 학교와 KT 등 3개 IT 업체가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합니다.
이선주 대표는 "정부가 영상진단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육성의지를 밝히고 다른 국책과제 보다 많은 지원을 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이번 국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인피니트를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하게 키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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