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봉강 생산업체인 광진실업이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절대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사 분석에 따라 초강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광진실업 주가는 440원(14.89%) 급등한 339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한가를 유지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광진실업에 대해 올해 예상 PER 5.5배, 내년 3.7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주가 역시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7.5% 증가한 635억원에 영업이익률은 6.7%로 높은 수익성을 올릴 것이며, 내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진실업은 비상장인 일신제강과 함께 LM가이드의 직선 운동에 사용되는 레일과 받침의 소재가 되는 특수강 봉강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광진실업 주가는 440원(14.89%) 급등한 339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한가를 유지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광진실업에 대해 올해 예상 PER 5.5배, 내년 3.7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주가 역시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7.5% 증가한 635억원에 영업이익률은 6.7%로 높은 수익성을 올릴 것이며, 내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진실업은 비상장인 일신제강과 함께 LM가이드의 직선 운동에 사용되는 레일과 받침의 소재가 되는 특수강 봉강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