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다음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수원 ''삼성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41주년 창립 기념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를 위해 소프트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야하고 정보통신 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밖에 최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고객과 협력업체, 지역사회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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