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에 이틀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넘어서고 있다.
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03%) 오른 2만 9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관매수가 들어오며 2만97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매출비중이 40% 이상으로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7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와 건설기계의 매출 가운데 각각 20%, 50%가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공작·건설기계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기존 업체들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독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03%) 오른 2만 9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관매수가 들어오며 2만97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매출비중이 40% 이상으로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7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와 건설기계의 매출 가운데 각각 20%, 50%가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공작·건설기계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기존 업체들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독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