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2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독일 소재의 자회사인 야케(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매각과 관련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추후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평산의 자회사인 야케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추후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평산의 자회사인 야케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