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신규 공정 양산에 채택된 장비는 전체 생산설비로 확산 적용되며 차세대 공정에서 유진테크의 장비가 적용되는 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유진테크는 메모리 업체들의 지속적인 공정 전환에 따른 대표적 수혜업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삼성전자 신규 라인 증설 계획과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로의 고객 기반 다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대우증권은 유진테크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영역이라며 목표주가 2만4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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