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가 유럽 진출을 위해 독일 조명 업체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4일 한솔LCD 주가는 오후 1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2600원(4.16%) 오른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솔LCD는 독일의 LED 조명전문 업체인 Richter Lighting Technology Gmbh사와 LED 조명제품 공급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솔LCD가 LED 조명 제품을 리히터를 통해 유럽시장에 연간 300만달러 규모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거래규모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한솔LCD가 리히터를 통해 판매하는 주요제품은 LED 조명, 의료용, 산업용조명, 특수가로등, LED엔진(회로, Optic 광원)등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업용 특수용 조명 시장을 타깃으로 LED 조명사업을 추진해온 한솔LCD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에 따라 매수세가 늘어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4일 한솔LCD 주가는 오후 1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2600원(4.16%) 오른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솔LCD는 독일의 LED 조명전문 업체인 Richter Lighting Technology Gmbh사와 LED 조명제품 공급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솔LCD가 LED 조명 제품을 리히터를 통해 유럽시장에 연간 300만달러 규모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거래규모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한솔LCD가 리히터를 통해 판매하는 주요제품은 LED 조명, 의료용, 산업용조명, 특수가로등, LED엔진(회로, Optic 광원)등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업용 특수용 조명 시장을 타깃으로 LED 조명사업을 추진해온 한솔LCD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에 따라 매수세가 늘어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