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컨트롤러 팹리스업체인 아나패스가 코스닥 신규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아나패스 주가는 공모가 5만2000원보다 높은 5만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폭이 확대되며 가격제한폭(14.89%)까지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금융투자는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로 타이밍컨트롤러가 주력제품인 아나패스가 개발한 모바일용 티콘(T-Con)의 양산되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LED TV, 3D TV 출하량이 2010년 각각 1540만대, 290만대에서 2011년에는 2800만대, 810만대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어서 고성능 티콘(T-Con) 전문업체인 아나패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5일 아나패스 주가는 공모가 5만2000원보다 높은 5만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폭이 확대되며 가격제한폭(14.89%)까지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금융투자는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로 타이밍컨트롤러가 주력제품인 아나패스가 개발한 모바일용 티콘(T-Con)의 양산되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LED TV, 3D TV 출하량이 2010년 각각 1540만대, 290만대에서 2011년에는 2800만대, 810만대로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어서 고성능 티콘(T-Con) 전문업체인 아나패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