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엠비오와 지이크, 스튜어트, 본, 워모 등 총 15개의 남성 트랜디 정장 브랜드들과 협력해 정장, 재킷, 코트 등 총 5천벌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점에서는 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시그니처 코트를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전시합니다.
배우 이서진과 가수 박효신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 등 인기 연예인 13명이 참여하며, 전시후 상품들은 고객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은 CJ나눔재단 등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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