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소장, 1년 추가 강세론· ETF공략론 공개강의

[김종철 소장, 1년 추가 강세론과 ETF공략론..오는 13~14일 공개 강의]

종합지수가 2천선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면서 2009년 이후 강세장을 예견한 김종철 소장의 종합지수 대전망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000선에서 1920선까지 올라 이미 1차 목표치를 성공시킨 이후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기 때문이다.

김 종철 소장은 경기의 활황이 오기까지 꼭지를 논하지 말라는 논리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첫 신호탄인데 오히려 제로금리이후 양적완화를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단기 조정은 있어도 큰 그림은 추가 상승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2009년과 2010년의 2년에 걸친 상승으로 피로도가 누적되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높지만 여기서 최소 1년은 더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으로 볼 때 지금의 주가는 조정없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나 지금의 장은 중간에 좋은 조정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주가의 조정에는 가격조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간 조정이 있는데 지금의 장은 이미 2009년9월부터 올 8월까지 1년간의 기간조정이 있었기에 그 에너지 분출과정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논리다.

문제는 종합지수가 상승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있다. 사볼만 종목은 많이 올랐다고 피하고 가격이 싼 주식만 공략하다가는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자료를 통해서 자동차 화학 조선 철강 소재주와 정부정책 개별 테마주를 선정한 바 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ETF이다. 이미 그의 주변에는 이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고수익을 낸 투자자들이 즐비하다.

이미 2차 부자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김종철 소장은 ''연말투자전략과 2011년 주도주 공개''무료 특강을 오는 13일(토) 오후 1시에 공개 강의한다. 직접 강의장을 찾으면 왜 그의 강의가 살아 숨쉬는 실전강의이고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되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공개강의 외에 토요일 오후 4시에는 2단계가 진행되며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선물옵션 25년 트레이딩 노하우 전수과정을 연속적으로 강의한다.

이날 특강은 한국경제TV금융센터 와우파(www.wowfa.co.kr)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2010년 끝자락 11월과 12월의 핵심 투자전략과 함께 2011년 주도주를 처음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 못오시는 지방 투자자분들을 위해 와우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도 할 예정이다.

공개특강과 강좌관련 자세한 문의는 02-535-2500이나 와우파 홈페이지 (www.wowfa.co.kr)을 참조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