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교실''의 누적 수강학교와 수강인원이 각각 100개와 10,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10월 신정여상을 시작으로 진행된 ''청소년 경제교실''은 SK증권 임직원들이 전문강사로 직접 참여해 인근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소비와 저축, 신용 등 경제관련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연중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11월 13일 기준 전국 100개 초·중·고등학교의 522개 학급 10,531명이 교육을 받은 ''청소년 경제교실''은 SK증권 임직원 약 20여명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이현승 SK증권 대표는 "앞으로 학교는 물론 공부방과 복지시설, 야학 등 그 대상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지식의 기부''라는 새로운 공헌문화 정립에도 한층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10월 신정여상을 시작으로 진행된 ''청소년 경제교실''은 SK증권 임직원들이 전문강사로 직접 참여해 인근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소비와 저축, 신용 등 경제관련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연중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11월 13일 기준 전국 100개 초·중·고등학교의 522개 학급 10,531명이 교육을 받은 ''청소년 경제교실''은 SK증권 임직원 약 20여명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이현승 SK증권 대표는 "앞으로 학교는 물론 공부방과 복지시설, 야학 등 그 대상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지식의 기부''라는 새로운 공헌문화 정립에도 한층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