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회사인 누리텔레콤의 3분기 매출액이 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600만원의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분기 누적실적으로는 매출액이 19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억원과 29억원의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4분기부터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의 국내외 매출이 집중되고, 제품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누적되어 온 영업손실폭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공정공시를 통해 연간 50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억원 규모의 달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3분기 누적실적으로는 매출액이 19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억원과 29억원의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4분기부터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의 국내외 매출이 집중되고, 제품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누적되어 온 영업손실폭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공정공시를 통해 연간 50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억원 규모의 달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