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금리, 증시불안 등 안정된 고수익을 보장받기 쉽지 않은 이 때 재테크전문가들은 투자에 앞서 고려해야할 점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투자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안정성을 가장 원칙으로 한다.
금융, 보험, 펀드, 부동산 등 여러 가지 재테크 수단이 있으나 원금이 투자기간동안 얼마나 안전하게 보존되는가에 우선시 하는데 현재 은행 예금이자는 물가 상승에 실질적으로 마이너스라고 하고 원금 보존율은 예금시와 비교하여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펀드주식 등은 단기적 수익으로는 좋으나 많은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많은 자금이 필요하여 일반 개미투자자로는 수익은 물론 원금조차 까먹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대해서 전문가들은 이렇게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 ‘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테크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시에 유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 번째 안전성으로 공사가 아무 이상 없이 진행되어 개인 구분 등기(토지+건물)여부.
두 번째는 수익성으로 누가 들어와서 장사를 할 것이며 그 상인이 들어와서 단기적이 아닌 장사를 잘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어 계속 장사가 가능한가인데 가장 좋은 것은 큰 기업이 들어와서 장기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가장유리하다고 한다.
세 번째로는 그 수익이 장기간 지속 보장됨으로 투자자가 매매시 언제든 손쉽게 현금화될 수 있고 주변배경 등으로 지가상승을 노릴 수 있고 안정된 수익률로 프리미엄 까지 노릴 수 있는 지역이면 금상첨화라고 전하고 있다.
현재 많은 곳이 분양을 하고 있는데 위세가지원칙에 가장 충실하라고 전하면서 근래에 이삼박자를 갖춘곳 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전하고자한다.
최근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수혜지역인 불광 전철역에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2001 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영업 중인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 중 일부를 실투자금 4,000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불광 역세권(3,6호선 환승역)은 초특급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109만평의 은평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1아울렛” , “킴스클럽” 이 10년 장기임대 계약조건으로, 10년 동안 이랜드 그룹에서 책임지고 점포를 관리 운영해주기 때문에 투자 후에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마치 은행에 맡겨 놓은 듯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최초 2년간 약12.6%의 연수익이 보장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이 확실한 투자처로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문의 (02) 350 - 91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