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협력업체와의 ''기술상생협력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코오롱그룹은 오늘 과천 경마공원에서 혁신 축제 ''KOLON O.I. Festival 2010''을 열고 대기업의 앞선 기술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궁극적 목적은 윈윈 커뮤니티의 실현"이라며 "대기업은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협력사에는 실질적인 기술지원으로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행사는 코오롱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최대 규모 행사로 이웅열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코오롱그룹은 오늘 과천 경마공원에서 혁신 축제 ''KOLON O.I. Festival 2010''을 열고 대기업의 앞선 기술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궁극적 목적은 윈윈 커뮤니티의 실현"이라며 "대기업은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협력사에는 실질적인 기술지원으로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행사는 코오롱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최대 규모 행사로 이웅열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