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 "유상증자 계획 없다"

입력 2010-1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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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콤은“한국모바일인터넷(KMI)컨소시엄 출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중”이라는 보도 자료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제이콤은 17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의 신규 주주로 참여하며 규모는 200~300억원을 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이콤 관계자는“일부 기사와 같은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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