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자동차 시트와 건축/냉장용 단열재 등에 쓰이는 폴리우레탄의 주원료로 폴란드를 비롯해 중동부유럽과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한국의 자동차부품 업체와 가전회사에 공급됩니다.
SKC는 앞으로도 동남아와 인도 등에 시스템하우스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으로 화학사업의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 2013년까지 기존의 북경공장을 포함해 총 6개의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10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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