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단체급식, 식품 유통.가공과 외식사업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신세계 계열사인 이마트와 백화점을 바탕으로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10년동안 단체급식과 그룹 유통망을 통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연평균 20.55%, 21.1%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으며 올해부터 2013년까지는 연평균 18.2%의 성장을 통해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트레이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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