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드라마 ''아테나''에 30억원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드라마 ‘아이리스’ 후속작인‘아테나-전쟁의 여신’제작에 3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우수 콘텐츠 제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운용자금을 조성하고, 기술보증기금이 평가를 맡는 ''완성보증제도’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기보는 지금까지 이 제도를 통해 영화 ‘국가대표’,드라마 ‘나쁜남자’ 등에 120억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