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사단법인 글로벌 투게더와 함께 양천구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10Kg짜리 200포대로 지난 추석 연휴 직전 내린 폭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양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간 2억원 가량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 후원, 국내외 아동결연 후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10Kg짜리 200포대로 지난 추석 연휴 직전 내린 폭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양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간 2억원 가량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 후원, 국내외 아동결연 후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