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50-1번지에 들어서는 ''고척 월드메르디앙'' 180가구를 오는 29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4개동 180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제곱미터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1천3백만원으로 발코니 확장을 기본 제공합니다.
특히 강서로를 이용한 목동 접근성이 뛰어나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 구로역 접근이 용이해 교통 편의성이 높습니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사흘간 순위 내 접수를 하며 다음달 13일부터 계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4개동 180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제곱미터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1천3백만원으로 발코니 확장을 기본 제공합니다.
특히 강서로를 이용한 목동 접근성이 뛰어나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 구로역 접근이 용이해 교통 편의성이 높습니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사흘간 순위 내 접수를 하며 다음달 13일부터 계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