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감한 강북최초 호텔형 풀퍼니스드 오피스텔인 수유 ‘제네스타워’의 청약률이 최고 8.7:1 평균 4.1:1로 마감했다. 제네스원이 시행하고 우이종합건설이 시공한 ‘제네스타워’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정릉I.C, 월곡I.C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등 우수한 교통환경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 뛰어난 자연환경, 대형할인마트와 롯데백화점, 강북구청 등 편리한 생활환경, 그리고 동덕여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등 국내 유명대학들과 인근 뉴타운지역 개발후광효과 등 잠재 수요층 확보가 가능한 최적의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는점에서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빌트인되어있는 수납가구와 가전은 물론 가변벽체라는 차별화된 내부설계를 통해 넓은 원룸 또는 침실, 거실분리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특징은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볼수없는 제네스타워만의 장점으로 실입주자는 물론 높은 임대수요를 기대한 수요자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볼수없는 글러스타워의 외형과 피트니스센터와 코인세탁실 등 내부 편의시설, 북한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옥상 스카이라인 등도 인기리에 마감할수 있었던 큰 요인이 되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네스타워의 성공적인 분양은 독신가구, 실버가구 등 1~2인 소형주거트랜드가 확산되는 현재의 부동산시장을 잘 반영한 결과로서 이는 미래가치를 기대한 수요자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켰으며, 이런 제네스타워의 높은 청약열기가 이후 소형오피스텔 분양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2년 6월 예정이다. 문의 (02)989-6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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