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이 자동차와 건설.산업기계, 조선 등의 특수강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이익증가를 전망했다.
또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은 설비투자와 생산 자동화를 촉진하며 특수강 수요증가 요인이 될 것이고, 국내 특수강사업의 성장과 단조산업의 흑자전환 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세아베스틸의 내년 매출액은 2조360억원, 영업이익 2천140억원을 예측했다.
LIG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천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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