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태양광과 명품 백화점, 자산운영업의 중국 텐진 진출을 검토 중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장교동 본사에서 런쉐펑 부시장을 비롯한 텐진시 관계자 30명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공장 건설을, 한화갤러리아는 텐진시 옛 시청 건물에 명품백화점 출점을 한화투자신탁운용과 푸르덴셜 자산운용은 텐진시 산하 금융기관과 합작으로 자산운용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그룹은 텐진시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 한화차이나 본사 사옥을 텐진에 짓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장교동 본사에서 런쉐펑 부시장을 비롯한 텐진시 관계자 30명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공장 건설을, 한화갤러리아는 텐진시 옛 시청 건물에 명품백화점 출점을 한화투자신탁운용과 푸르덴셜 자산운용은 텐진시 산하 금융기관과 합작으로 자산운용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그룹은 텐진시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 한화차이나 본사 사옥을 텐진에 짓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