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및 휴대전화용 키패드 제조업체인 삼본정밀전자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삼본정밀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70원(3.33%) 오른 8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삼본정밀전자는 8천원대에서 횡보세를 이어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삼본정밀전자에 대해 주가가 올해 연간 이익 기준 PER은 5.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높은 자산가치를 고려했을 때 저평가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음향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 기준 25.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모자금을 통한 음향기기 생산능력 확대로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5일 삼본정밀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70원(3.33%) 오른 8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삼본정밀전자는 8천원대에서 횡보세를 이어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삼본정밀전자에 대해 주가가 올해 연간 이익 기준 PER은 5.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높은 자산가치를 고려했을 때 저평가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음향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 기준 25.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모자금을 통한 음향기기 생산능력 확대로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