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의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 ''테라''가 대규모 인원의 접속에 대한 서버 부하를 시험하는 테스트를 오늘부터 29일까지 4일간 실시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포포리 연합의 여성종족 ‘엘린’을 포함 총 6개 종족, 8개 클래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스킬의 효과를 개인별로 차별화할 수 있는 문장시스템, 신규 스킬, 연속공격기 등 3차 CBT 이후 새로워진 ''테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욱 대표 대행은 “한게임은 그동안 ''테라''를 기다려 온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를 높여 올 겨울 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포포리 연합의 여성종족 ‘엘린’을 포함 총 6개 종족, 8개 클래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스킬의 효과를 개인별로 차별화할 수 있는 문장시스템, 신규 스킬, 연속공격기 등 3차 CBT 이후 새로워진 ''테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욱 대표 대행은 “한게임은 그동안 ''테라''를 기다려 온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를 높여 올 겨울 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