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국토해양부장관상 ''친환경'' 대상
일산 식사지구 GS건설의 자이 위시티는 5천세대에 가까운 초대형 단지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단지 내에 전기차를 무료로 운행하고 대중교통과 연계한 순환버스 등 입주자 편익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매머드급 단지지만 오히려 친근감을 주는 것이 자이 위시티.
100개에 달하는 공원과 테마녹지를 구성해 단지의 짜임새도 높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내 조경은 공원을 방불케 한다.
단지 곳곳에 2,200여 그루의 소나무와 40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밖에 물ㆍ숲 등을 테마로 한 정원이 블록별로 조성돼 있고 각 정원은 2.1㎞ 길이의 산책로로 연결된다.
그렇다고 보기에만 좋은 단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는 목적에도 충실했다.
3곳으로 분산 설치된 커뮤니티센터에는 운동기구를 비롯해 주민 교류 공간 등이 설치되는데 총 연면적이 1만㎡에 달한다.
일산 자이는 주택형에 따라 양면 개방과 3명 개방형 설계를 적용,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 역시 최적의 조망권을 확보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또 하나의 배려다.
일산 자이는 4개 블록에 아파트 4,507가구, 주상복합아파트 176가구 등 총 4,6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대형인 112~276㎡로 이뤄져 있어 입주가 시작되면서 일산권의 부촌지도를 바꾸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GS건설의 자이 위시티는 5천세대에 가까운 초대형 단지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단지 내에 전기차를 무료로 운행하고 대중교통과 연계한 순환버스 등 입주자 편익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매머드급 단지지만 오히려 친근감을 주는 것이 자이 위시티.
100개에 달하는 공원과 테마녹지를 구성해 단지의 짜임새도 높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내 조경은 공원을 방불케 한다.
단지 곳곳에 2,200여 그루의 소나무와 40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밖에 물ㆍ숲 등을 테마로 한 정원이 블록별로 조성돼 있고 각 정원은 2.1㎞ 길이의 산책로로 연결된다.
그렇다고 보기에만 좋은 단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는 목적에도 충실했다.
3곳으로 분산 설치된 커뮤니티센터에는 운동기구를 비롯해 주민 교류 공간 등이 설치되는데 총 연면적이 1만㎡에 달한다.
일산 자이는 주택형에 따라 양면 개방과 3명 개방형 설계를 적용,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 역시 최적의 조망권을 확보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또 하나의 배려다.
일산 자이는 4개 블록에 아파트 4,507가구, 주상복합아파트 176가구 등 총 4,6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대형인 112~276㎡로 이뤄져 있어 입주가 시작되면서 일산권의 부촌지도를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