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민주당 의원이 한국진폐재해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올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심의하면서 정부가 진폐근로자의 기초연금 수준을 최저임금의 50%인 월 48만7천원으로 책정한 것이 지나치게 낮다며 10% 상향할 것을 주장하여 관철시켜 지난 11월21일부터 시행된 진폐근로자 기초연금이 월 60만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주웅환 진폐협회장은 "김재윤 의원이 진폐 제도개선에 힘쓴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진폐 근로자처럼 어려운 사람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애쓴 김 의원이야말로 서민정치의 모범이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올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심의하면서 정부가 진폐근로자의 기초연금 수준을 최저임금의 50%인 월 48만7천원으로 책정한 것이 지나치게 낮다며 10% 상향할 것을 주장하여 관철시켜 지난 11월21일부터 시행된 진폐근로자 기초연금이 월 60만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주웅환 진폐협회장은 "김재윤 의원이 진폐 제도개선에 힘쓴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진폐 근로자처럼 어려운 사람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애쓴 김 의원이야말로 서민정치의 모범이다고 밝혔습니다.